왜 땡스 아프리카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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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재윤

경희대 외식경영학과 교수, (사)한국국제소믈리에협회장

'天地人으로 사람과 와인이 소통하는 스토리가 있는 여행'을 창조하는 땡스 아프리카 김은영과의 만남은 여행의 즐거움과 행복을 주는 바이러스이다. 지구 반대편 희망봉에서 보내오는 생생한 남아공 와인 이야기는 한층 친밀감을 준다. 또한 남아공 와인 역사와 다양한 문화를 전문 지식과 인문학에 접목해 여행자의 마음을 빼앗고 만다. 열정을 다하며 주변을 즐겁게 이끄는 그의 시적(詩的) 메시지가 그립다.

안치환

가수

땡스 아프리카는 나에게 아프리카를 시인의 감성으로 인문지리적 여행을 경험케 해 주었다. 십여 년 전 아프리카를 다녀왔지만 그 시간은 아직도 내 곁에 서성인다. 머지 않은 시간 다시 떠나고 싶고 만나고 싶은 시원(始原)의 아프리카, 꼭 같이 하고 싶다. '독특한 신념과 체험'이 들어간 땡스 아프리카와 함께 하면 아프리카 여행은 하쿠나 마타타.

이해욱

전 KT 사장, 기네스북 등재 대한민국 최초 192개국 여행자

세계 192개국 여행을 끝마친 지금, 남는 여운은 여행 중 만났던 사람들이다. 땡스 아프리카 김은영은 평범해 보이지만 그가 사는 미지의 아프리카만큼이나 매력적이다. 그가 늘 하는 말이 있다. '자신이 생각하는 여행 문화와 정신을 전하고 싶다'고. 그래서 그가 하는 일은 누구보다 새롭고 차별적인 시장을 만들어 낼 것이다. 사람을 향하고, 마음을 열게 하는 그가 과연 어떤 여행 문화를 만들어 갈지? 기다려진다.

황 헌

MBC 앵커, 논설위원

케이프타운 방송 취재로 땡스 아프리카와 인연은 시작 되었다. 짧지 않은 취재 기간이었지만 탁월한 안목으로 짜여진 일정은 대만족이었다. 더욱 달라 보였던 것은 여행 중 가장 중요한 요소로 여기는 스토리 텔링에서도 '차원이 다른 설(設)'을 들을 수 있었다. 꼼꼼하고 탄탄한 디테일로 무장한 땡스 아프리카는 분명 남다른 아프리카 여행 세계를 펼쳐줄 것이다. '다시 찾아오마'던 약속을 지키기 위해서라도 머지 않은 날 케이프타운행 비행기에 오르리라.

땡스 아프리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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